김치가 집에서 갓 담근 것처럼 깔끔하고 익어도 맛있어서 10kg 재구매했어요. 대기업 브랜드김치보다 남도장터를 이용하니 더 맛난 김치를 먹고 좋네요. 김치통 하나 정도의 양으로 반포기 모양의 김치가 5개더라고요. 두 포기 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맛있어요. 세번째 구매입니다.

전 8월4일 구매해서 첫날 먹을때는 고추가루 익은냄새라고 해야하나 약간 싱거운 맛

담그고 하루지났으니까 익으면 맛있겟지 했는데 구입 후 7일정도 지나니 약간 익어 맛있는 김치가 되었어요.

지극히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배추가 겨울배추처럼 단배추였으면  맛이 배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좀더 매우면 합니다.

10킬로 구입하니 타파김치통 큰통 하나 가득 되더라고요. 김치는 처음으로 구매해서 먹어봅니다. 근데 이 김치 다 먹고

추매의사 있어요. 전라도 김치 맛보다는 서울김치 쪽 맛으로 깔끔한 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