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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가을 무우는 인삼 보다 더 몸에 유익하다고 하는데
큼직하게 토막내서 먹음직스러웠고 시원한 맛이 배추김치 보다 더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해남미소 화원농협의 김치 맛이 이젠 무난하게 될 정도가 되었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먹으니까 기분좋은 시원한 맛이 아니고
군둥내가 나서 많은 양은 주문하지 않아야겠어요.
이 냄새와 맛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답을 기다릴께요!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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