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하니 먹을만해요
어제 주문했는데 발송여부 연락이 없어서요.언제 발송되나요?했더니 어제 주문했으면 오늘 나가겠죠~~라고만 하셔서 말문이 떡~막혔네요^^;;
친정엄마 드시라고 보내드리는거여서 다른곳 이용하다 남도장터 알게되서 처음 주문해본거였는데...^^;;
친정에 가서 계란봤더니 구운뒤에 난간번호 안찍으시는지 번호가 없더라구요..
포장에만 적혀있는건지..
믿고 먹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