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맛이 뭔가 달라요.
포장도 500g 단위로 소포장 되어 있어 냉장고 냉동칸에 넣어 두기도 효율적이예요.
여로 모로 고객입장에서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네요.
다 떨어지면 또 주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