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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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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최○○
알배추라기 보다는.. 그냥 배추가 왔어요..
속노랑 배추먹으려고 주문했는데..
퍼런잎떼내니 한가득이라..
배추김치 담갔네요..
상태도 안좋아서 군데군데 썩음썩음 하네요..
알도 부실해서 겉잎 몇장 떼내니 먹을것도 앖어요..
실망스럽네요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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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언제부턴지 알배추를 알게된 후론
백김치는 알배추지라는 생각.
큰 배추로 백김치를 담가놓고 보면
이상하게 멋이 없어 보였어요
겨울이라 알배추값이 비싸긴해도
담가놓고 보니 역시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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