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상품이 오자마자 뚝딱 만들고 인형의 정원이 생겼다고 좋아하네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흙을 만질 기회도 거의 없고
아파트라서 정원도 없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거 같네요.
딸아이가 다육 식물이라 이름을 다육이라고 짓고
물도 주며 정원을 잘 관리하고 있어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키울께요~(^0^)